3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자선 수술 프로그램 “꿈에 날개를 2026(Chắp cánh ước mơ 2026)”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여정은 소외된 환자들에게 재건 의학의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료 기회를 넘어, 신체적 손상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꿈에 날개를 2026” 폐막 – 새로운 삶의 여정이 시작되다
홍옥 종합병원(Hong Ngoc General Hospital)과 Nuoy Reconstructive International이 공동 주최한 이번 자선 수술 프로그램은 의료진의 헌신과 인도주의적 정신이 어우러져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기간 동안 의료진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100여 명의 상지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심도 있는 컨퍼런스를 거쳐 수술이 시급하고 적합한 팔 기형 환자 6명이 최종 수술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꿈에 날개를 2026” 프로그램에서 선천성 기형 환자를 진료 중인 레 꽝 후이(Le Quang Huy) 박사
홍옥 종합병원 푹쯔엉민 지점의 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과장 레 꽝 후이(Le Quang Huy) 박사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선 진료를 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이 현대적인 의료 시설에서 고난도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수술의 성공은 운동 기능 회복과 외형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치유에 있습니다. 환자들이 자신의 신체에 자신감을 얻고 세상과 당당히 소통하며 꿈을 쫓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또한, 국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의료진도 정형·재건 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결손된 팔의 치유, 못다 한 꿈을 다시 쓰다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에는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온전한 삶을 갈망하며 감동적인 여정을 보여준 두 명의 특별한 사례가 있습니다.
선천적 손 기형으로 손가락을 펼 수 없었던 레 응우옌 녓 린(Le Nguyen Nhat Linh, 6세, 닌빈 성) 어린이는 2024년 본 프로그램을 통해 오른손 반흔 구축 해제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수술 전 녓 린 어린이의 손 모습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왼손 반흔 구축 해제술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순조롭게 끝났으며, 손가락 신전 기능이 개선되어 운동 능력과 미관이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제 린은 또래 친구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선천성 팔꿈치 관절 탈구로 인해 팔의 회내·회외(안팎으로 돌리기) 동작이 제한적이었던 부 티 화(Vu Thi Hoa, 23세, 하노이) 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신체적 결함으로 인해 위축된 삶을 살며 취업 등 일상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수술을 간절히 원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번번이 포기해야 했던 그녀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한 홍옥 병원의 무료 수술 소식은 한 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왼쪽 팔꿈치 관절 정형 수술 후 화 씨의 모습
수술 후 화 씨의 팔 운동 기능은 나날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감을 되찾고 안정적인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꿈에 날개를 2026” 프로그램은 막을 내렸지만, 사랑 나눔의 여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홍옥 종합병원은 매년 이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더 많은 소외 계층 환자들에게 현대적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그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문의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옥 종합병원 사회공헌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핫라인: 093 223 2017
3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자선 수술 프로그램 “꿈에 날개를 2026(Chắp cánh ước mơ 2026)”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여정은 소외된 환자들에게 재건 의학의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료 기회를 넘어, 신체적 손상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꿈에 날개를 2026” 폐막 – 새로운 삶의 여정이 시작되다
홍옥 종합병원(Hong Ngoc General Hospital)과 Nuoy Reconstructive International이 공동 주최한 이번 자선 수술 프로그램은 의료진의 헌신과 인도주의적 정신이 어우러져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기간 동안 의료진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100여 명의 상지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심도 있는 컨퍼런스를 거쳐 수술이 시급하고 적합한 팔 기형 환자 6명이 최종 수술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꿈에 날개를 2026” 프로그램에서 선천성 기형 환자를 진료 중인 레 꽝 후이(Le Quang Huy) 박사
홍옥 종합병원 푹쯔엉민 지점의 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과장 레 꽝 후이(Le Quang Huy) 박사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선 진료를 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이 현대적인 의료 시설에서 고난도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수술의 성공은 운동 기능 회복과 외형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치유에 있습니다. 환자들이 자신의 신체에 자신감을 얻고 세상과 당당히 소통하며 꿈을 쫓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또한, 국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의료진도 정형·재건 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결손된 팔의 치유, 못다 한 꿈을 다시 쓰다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에는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온전한 삶을 갈망하며 감동적인 여정을 보여준 두 명의 특별한 사례가 있습니다.
선천적 손 기형으로 손가락을 펼 수 없었던 레 응우옌 녓 린(Le Nguyen Nhat Linh, 6세, 닌빈 성) 어린이는 2024년 본 프로그램을 통해 오른손 반흔 구축 해제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수술 전 녓 린 어린이의 손 모습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왼손 반흔 구축 해제술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순조롭게 끝났으며, 손가락 신전 기능이 개선되어 운동 능력과 미관이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제 린은 또래 친구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선천성 팔꿈치 관절 탈구로 인해 팔의 회내·회외(안팎으로 돌리기) 동작이 제한적이었던 부 티 화(Vu Thi Hoa, 23세, 하노이) 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신체적 결함으로 인해 위축된 삶을 살며 취업 등 일상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수술을 간절히 원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번번이 포기해야 했던 그녀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한 홍옥 병원의 무료 수술 소식은 한 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왼쪽 팔꿈치 관절 정형 수술 후 화 씨의 모습
수술 후 화 씨의 팔 운동 기능은 나날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감을 되찾고 안정적인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꿈에 날개를 2026” 프로그램은 막을 내렸지만, 사랑 나눔의 여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홍옥 종합병원은 매년 이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더 많은 소외 계층 환자들에게 현대적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그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문의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옥 종합병원 사회공헌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